11년7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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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 낙서지우기 환경산행의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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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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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님의 댓글

부끄럽습니다.
이때 하루에 한번 삼성산 다녔는데 저는 이런 생각을 하지도 못하였습니다.
내 건강만 생각하였지
저 바위가 아파하는걸 못 느꼈네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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