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각을 넓히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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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외 풍경사진 감상
2. 사진예술 이론 또는 사진사 책 읽기
3. 기술적 측면보다 미학적인 측면에 관심 갖기
4. 전시장 자주 가기, 주제가 있는 전시회는 꼭 보는 것이  좋음
5. 자기만의 뚜렷한 주관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생명력 넘치는 작업을 해야함
6. 공모전 스타일의 사진보다 자기만의 시각으로 작업을 해야함
7. 사진가는 정치, 경제, 사회, 역사, 문화 모든 면에 특별한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고, 남들이 못 보는 것을 찾아내는 습관이 필요함 
8. 산을 소재로 하되 어떤 의미를 부여해 한 가지 주제로 일관되게 담아내는 것이 중요함
 어떤 분이 어디가 좋다 하면 불원천리 달려가는 것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기만의 특유한 내용을 표현해야함
9. 작품을 장소별로 정리해 두고, 같은 작품은 등급별로 분류해 그곳으로 촬영갈 때는 한 번 보고 가면 많은 도움이 됨 
10. 카메라만 있으면 사진가가 될 수 있지만 심금을 울리고 깊은 철학을 담아내는 山岳寫眞家가 되기란 쉽지 않으니 진실한 삶의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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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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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고문님께서 지적해주시는 글귀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산사진가에겐 위 10개 항목이 모두 다 금지옥엽입니다.
하나하나 되뇌이며 실천해보아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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