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omments
오해문 2021.04.12 13:40  
두타산 거북바위 뷰  일까요.
가본지가  오래되어  기억이  분명치 않습니다.
산을  어떻게  느껴야  된다는  교본 갇으셔서 매번  감탄 드립니다.
이태인/울바위 2021.04.12 14:46  
무슨 과찬의 말씀을 부끄럽습니다.
거북바위 아래 두타산성 뷰입니다
정규석 2021.04.12 14:31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감동입니다.
이인표 2021.04.12 20:21  
소나무 강인한 생명력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1.04.13 18:51  
두타산은 쌍폭 찍으러 예전에 몇번 갔었는데
가본지가 까마득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수 2021.04.14 13:08  
30여년 전 '무릉 * *'에서 텐트치고 자다가 밥 호우로 떠내려 갈뻔 했던 기억이
나는 두타 청옥산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