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참꽃

정규석 11 779 4
5c2c75539678221acfb2d554d7cbe54d_1618123168_3576.jpg

비슬산 참꽃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까지는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 하신 ~~님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ㅎㅎ

11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21.04.11 16:47  
진달래 군락이 화려하니 좋습니다.
오해문 2021.04.11 17:07  
아구야 아름다운 비슬산의 참꽃 군락을 덕분에 구경합니다.
매년 노려보는데 금년도 갈수가 있을련지...
이석찬 2021.04.11 17:17  
진달래 세상입니다
김기수 2021.04.11 18:36  
덕분에 즐거운 출사 시간이었습니다.
박상기 2021.04.11 20:15  
바쁘신 중애도 여전한 열정이십니다.
감사님의 중책을 맡게 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김기택/淸心 2021.04.11 20:26  
꽃의 시절입니다.
비슬산의 명 명의 유래가 알고싶습니다.
아시는분의 설명을 고대합니다.
정규석 2021.04.12 11:05  
琵瑟山의 유래는,
천지가 개벽할 때 세상이 온통 물바다가 되었는데 비슬산은 높아서 천지가 다 물이 차고도 남은 곳에 바위가 있어  그 곳에 배를 매었다는 '배바위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그 바위의 형상이 마치 비둘기처럼 생겨서 '비들산'이라 부르다가 琵瑟山(비파비, 거문고 슬, 뫼산)이란 명칭이 생겼다는 전설이 ~~~
[출처] 비슬산_2020.10.27 (행복한산행산악회) |
저도 매일 집에서 바라보는 비슬산에 대해 크게 관심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찾아보았습니다.
이인표 2021.04.11 20:47  
비슬산 참꽃 소식 감사 합니다
최전호/아폴로 2021.04.11 22:54  
비슬산 진달래 장관입니다
일출과 진달래 멋집니다
김경태 2021.04.12 07:43  
어제 가려다
사람들이 너무 많을것같아
포기했는데
갔음 만날뻔 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한상관 2021.04.12 21:58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즐건출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