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지리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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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에서 치발목내려가기직전 외쪽바위에서찍은갓임니다  남들은 이사진에 관심이 별로인것같은데  저는 애착이가는사진입니다 바로밑에설경을깔고 중봉에서하봉을거처 두루봉까지능선이 이어지고 멀리더유산이보임니다  나는마음에드는사진인데 여러분생각은어떨지굼굼합니다  2000년 중봉에서  박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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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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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

전형적인 한국산하의 전경이 아닐련지요.
이러한 중경과 원경이 갖추어 지는게 풍수지리적 으로도 맞는 형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이 턱 막히는 뷰는 아니라고 보는게 저의 생각인데
보기에 압도하는 멋이 있기에 선호를 하는가 봅니다.
(예:월출산 사자봉의 뷰 또는 도봉산 자운봉의 뷰등)
선배님의 멋스런 정석에서 지리산의 맛을 느껴 봅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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