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

김기수 5 805 7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 ~ 코로나가 물러 가겠지요~"

그 때까지 너무 잔인하나요? 

코로나로 쪼그라든 몸이 추위로 더 움추려드는 것 같습니다.

지난날들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2020.4.9 황매산)

5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20.11.29 00:23  
몇일 산에 못갔다고 벌써 몸이 건질거리나 봅니다.
정규석 2020.11.29 12:15  
캬아~~!!
철쭉과 산그리메, 그리고 일출이 천하제일경입니다.
빨리 코로나 없는 일상의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오해문 2020.11.29 20:09  
꽃피는 봄이 오면 코로나에서 해방이 되길 바래봅니다.
이인표 2020.11.29 20:27  
진달래 피는 봄도 기다려 집니다
강인희 2020.12.03 14:30  
벌써 꽃 피는 봄이 그리워지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