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Comments
오해문 2020.11.22 21:23  
설악에 가득찬 운해가 일품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 2020.11.22 22:07  
설악은 어디에서 봐도 좋은듯 합니다.
김기수 2020.11.23 09:23  
설악은  항상 가슴설레이는 단어입니다.
정규석 2020.11.23 10:41  
흐르는 운해가 대장관입니다.
부러운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