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직이산

곽경보/재무이사 8 697 7

10/22 한상관 이사님과 같이한날.

구라청 일기예보에는 9시까지 해가 똥그랗게 되어 있어서 일말의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또 속았네요.

운해는 좋았는데 햇님이 고개를 잠깐 내밀다 말아 버려서 아쉬웠습니다.

8 Comments
김학래 2020.10.25 19:16  
운해가 바다를 이루는 멋진 풍경입니다.
박민기 2020.10.25 19:54  
원래 명칭이 성대봉인디...
곰작이산 정상 오디나무아래 독사 몇마리 풀어 놓았는데...
항상 정상부 조심하세요...
이인표 2020.10.25 20:13  
진안골 운해가 가득한 곰직이산  수고하셨습니다
오해문 2020.10.25 20:51  
진안골 운해가 아름다운 아침풍경입니다.
김신호 2020.10.25 21:27  
파노라마의 시원스런 풍경입니다.
김태우 2020.10.26 07:20  
진안 골의 아침이 아름답습니다.
정규석 2020.10.26 14:30  
곰직이산~~!!
산이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잘 감ㅁ상합니다.
한상관 2020.10.27 20:47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