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을 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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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핀 태백산의 상고대에

진사님도 카메라를 잠시 내려두고

풍광을 만끽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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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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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님의 댓글

진짜 넛을 잃을만한 풍경입니다.  이틀뒤의 모습은 이렇지 못해서 아쉬움만 안고 내려왔는데,  이번 주말쯤 재도전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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