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벽
법연/임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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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18:08
240812
9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08.27 20:05
빛받은 산오이가 싱싱하니 좋습니다.
서영
08.27 20:54
수고 하신 멋진 작품 편이 감상 합니다.
한기창/아이스크림
08.28 06:45
빛 받은 산 오이풀 일품으로 담으셨습니다
이정만/江山
08.28 09:52
덕유에 아직 계신가요
덕유 좋은 작품 몽땅 가져 가시네요
덕유 좋은 작품 몽땅 가져 가시네요
김종철/蘆亭
08.28 14:47
덕유의 멋진작품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정규석
08.29 12:03
능선 넘어 운해가 솟아오르는 곳엔 상상으로 남겨 두었네요.
멋진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멋진 작품에 찬사를 드립니다.
김기수
08.29 20:06
이인표
08.30 14:57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한상관/부이사장
09.05 21:57
상쾌한 산정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