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omments
박민기/부이사장 07.25 16:21  
외로운 소나무 풍파는 혼자 몫이었나 봅니다.
한기창/아이스크림 07.26 08:44  
여름 일출을 바라보는 듯한 소나무 분위기 참 좋습니다
이상민(두타자) 07.26 11:29  
늘 그리운 새벽 산야 잔잔하게 나름 멋지옵니다.
법연/임대희 07.26 20:55  
언제나 한결같은 이작가님의 마음을 닮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명수/月光 07.27 08:38  
역시나  보기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