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Comments
법연/임대희 07.15 18:30  
요즈음 날씨가 종 잡을 수가 없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수당/박상돈 07.15 19:06  
땀으로 범벅이 되었을 것을 짐작됩니다. 고생많았습니다.
한기창/아이스크림 07.16 07:41  
수고하며 오른 산정에서 보는 작 잘 보고갑니다
박민기/부이사장 07.16 08:25  
장마 닐씨는 슈퍼컴퓨터도 어려워 한답니다.
이경세 07.16 12:33  
요즘은 컴보다는 발로 열심히 뛰는것이 대작의 비결인듯 합니다.
더운날 수고 하셨습니다~
이인표 07.16 13:37  
마이산이 홀로 청청합니다
김동대/山水 07.16 15:24  
멋드러진 마이산 운무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기수 07.16 16:02  
단풍 들 때면 가보고 싶을 곳 중 한곳입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대작 담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