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이니뎌~!!
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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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05:47
안 가면 후회할 것 같아서 올랐습니다.(2023.5.27)
함께하신 김경~님 애쓰셨고 점심까지~ 감사합니다.
9 Comments
박상기/이사장
2023.05.28 06:18
불타는 하늘에 황홀한 아침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영
2023.05.28 10:28
완벽한 날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런 날이 드라마틱한 사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도 버킷이긴 한데 아직 못 가봤네요. 대리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버킷이긴 한데 아직 못 가봤네요. 대리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해문
2023.05.28 11:26
에궁 계속 노려보지만 일기와 일정이 어긋나서 금년에는 패스가 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소백을 감상해 봅니다.
덕분에 소백을 감상해 봅니다.
조우현/총무이사
2023.05.28 12:01
멋진 장면을 맞이 하셨습니다.
소백산 철쭉도 절정입니다
소백산 철쭉도 절정입니다
안충호
2023.05.28 16:02
멋진 아침빛 입니다
전국의 산을 모두 섭럽하시나 봅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냄니다
전국의 산을 모두 섭럽하시나 봅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냄니다
양방환
2023.05.28 19:08
아름답습니다.
황영민/江 山 愛
2023.05.30 14:37
황홀한 순간이셨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박현숙
2023.05.31 11:37
황홀한 아침 소백과의 멋진 만남~~~ 왕 부럽습니다.
한상관/부이사장
2023.05.31 21:48
열정이 만든 멋진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