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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계곡

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09.01.14 09:04

4,688 조회
10 댓글
72 추천
목록 수정 삭제

겨울 산에는 이런 모습도...
좀 더 좋은 구도를 확보하려다 한발이 허벅지까지 얼음물에 빠져 엄청 고생했었던 기억이...

2004.1
나홀로 삼척의 계곡을 헤메이다...

PANTAX645
120mm
45mm
huji velvia5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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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4 09:12

겨울 계곡의 느낌이 부드러움으로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차갑다는 느낌보다는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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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4 09:29

꿈보다 해몽이 더 좋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작품보다 더욱 좋게 해석해 주시니...
아무래도 부이사장님의 마음이 따뜻한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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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4 14:47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어서올듯한 느낌이네요.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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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4 16:40

어릴적 썰매타다 물에 빠지면 메기잡았다라고 하는데
메기 큰걸로 확실히 잡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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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4 19:25

깨끗한 물에만 사는 산천어가 생각납니다.
봄이 되면 무척 맑은뮬이 흐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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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5 08:17

그러게요^^*
곧 봄이 왔었더랬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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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5 08:18

^^*
그러게요 다시 잡고 싶지 않은 메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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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5 08:19

네!
사진촬영하다 저 물맛도 보구 그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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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주/주이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15 21:36

깨끗함과 차가움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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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16 12:27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연락이 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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