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씨 좋던 날... 작성자 정보 유한성/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8.12.19 14:53 컨텐츠 정보 4,934 조회 6 댓글 62 추천 목록 본문 무지하게 춥고 날씨 좋던 날.... 하산 도중.... 다른사람 카메라와 렌즈를 빌려서... 한캇.... 도한아.. 빌려줘서.. 고마워.. 612 58mm 추천 62 추천 유한성/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9 15:04 저는 개인적으로 덕유의 능선미를 가장 잘표현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죽어서도 천년 간다는 구상나무는 사나이 한번 먹은 마음이 죽어도 변치 않음을 표현한것 같고. 먼 산맥의 융기는 그 굳건한 기상을 나타낸 것 같아서 정신이 쇄락함을 느낌니다.. 작가의 심상이 곧 그 앵글에 드러나는 것인데. 뛰어난 심미안으로 본 덕유를 흠모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덕유의 능선미를 가장 잘표현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죽어서도 천년 간다는 구상나무는 사나이 한번 먹은 마음이 죽어도 변치 않음을 표현한것 같고. 먼 산맥의 융기는 그 굳건한 기상을 나타낸 것 같아서 정신이 쇄락함을 느낌니다.. 작가의 심상이 곧 그 앵글에 드러나는 것인데. 뛰어난 심미안으로 본 덕유를 흠모하고 있습니다.. 유한성/한스님의 댓글 유한성/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9 17:24 이사장님의 과찬에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후배 열심히 하란 칭찬으로 알고 열심히 오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님의 과찬에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후배 열심히 하란 칭찬으로 알고 열심히 오르도록 하겠습니다..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0 05:54 유리알같이 아름다운 덕유의 능선들이 이아침을 상쾌하게 해주네요.. 유리알같이 아름다운 덕유의 능선들이 이아침을 상쾌하게 해주네요..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0 06:51 정말 아름답습니다. 구상나무의 눈꽃 능선 맑은하늘 너무좋읍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구상나무의 눈꽃 능선 맑은하늘 너무좋읍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1 20:19 보일락 말락 능선의 설경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보일락 말락 능선의 설경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2 07:28 전경의 구상나무와 능선.. 겨울을 완벽히 표현하신 듯 합니다. 전경의 구상나무와 능선.. 겨울을 완벽히 표현하신 듯 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9 15:04 저는 개인적으로 덕유의 능선미를 가장 잘표현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죽어서도 천년 간다는 구상나무는 사나이 한번 먹은 마음이 죽어도 변치 않음을 표현한것 같고. 먼 산맥의 융기는 그 굳건한 기상을 나타낸 것 같아서 정신이 쇄락함을 느낌니다.. 작가의 심상이 곧 그 앵글에 드러나는 것인데. 뛰어난 심미안으로 본 덕유를 흠모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덕유의 능선미를 가장 잘표현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죽어서도 천년 간다는 구상나무는 사나이 한번 먹은 마음이 죽어도 변치 않음을 표현한것 같고. 먼 산맥의 융기는 그 굳건한 기상을 나타낸 것 같아서 정신이 쇄락함을 느낌니다.. 작가의 심상이 곧 그 앵글에 드러나는 것인데. 뛰어난 심미안으로 본 덕유를 흠모하고 있습니다..
유한성/한스님의 댓글 유한성/한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19 17:24 이사장님의 과찬에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후배 열심히 하란 칭찬으로 알고 열심히 오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님의 과찬에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후배 열심히 하란 칭찬으로 알고 열심히 오르도록 하겠습니다..
김신호님의 댓글 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0 05:54 유리알같이 아름다운 덕유의 능선들이 이아침을 상쾌하게 해주네요.. 유리알같이 아름다운 덕유의 능선들이 이아침을 상쾌하게 해주네요..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0 06:51 정말 아름답습니다. 구상나무의 눈꽃 능선 맑은하늘 너무좋읍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구상나무의 눈꽃 능선 맑은하늘 너무좋읍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1 20:19 보일락 말락 능선의 설경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보일락 말락 능선의 설경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2 07:28 전경의 구상나무와 능선.. 겨울을 완벽히 표현하신 듯 합니다. 전경의 구상나무와 능선.. 겨울을 완벽히 표현하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