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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용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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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누우면 천정에 사진이 그려질때
시간은 없고 매일 출근전에 들렀다가
부리나케 출근하던때의 사진입니다.
-펜탁스 67. 아포짐마 150미리. 벨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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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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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이사장님 잘 지내시지요.
언제 한번 산에서 뵈야 될텐데
제가 요즘 주변산만 다녀서....
3월달은 체력단련이나 하고 꽃필적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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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붉은빛을 받은 운해와 능선의 환상적인 조화
이거 잡느라고 고생을 얼마나 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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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님의 댓글

  한번도 못가본 그 유명한 용암사 ...
가다가 임한리로...
아님 대둔산으로...
삼천포 가는길하고 비슷합니다...(삼천포, 사천에 사시는 분들께 죄송...)

황홀한 순간입니다.
출근부 도장 찍을만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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