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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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 덥다.

아무래도 산으로 다시 가야겠다. 

이 자리에 가 보신 진사님들은 겨울 중봉의 칼바람의 세기를 아실 것이다.

그 때를 생각하며 더위를 잠시나마 잊어본다. (2024년 초 겨울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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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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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연/임대희님의 댓글

시원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봉의 칼바람이 바로 전혀 져 오는 듯 합니다.
언제 좋은 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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