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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에서 천주산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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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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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님의 댓글

  같은 사진이지만 언제나 보아도 다른모습의 자연은 감회가 와닫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3개월만 지나면 가까운 무학산 천주산도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어나겠지요
같은지방에 지방에계시니까 반갑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작품 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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