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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의 봄

안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3.03.17 15:25

2,396 조회
15 댓글
3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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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았는지 마지막겨울모습을 보여준듯 합니다
(3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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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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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18 08:08

가는 겨울이 아쉽지만
파릇한 봄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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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이사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18 09:25

겨울의 끝을 잡으신듯합니다.
내년을 기대하며....봄을 기다립니다.
작품공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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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18 19:56

부지런한 분에게 멋진모습을 선사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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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18 20:39

태백 천재단의 겨울이 마지막 모습을 보는것 같군요
고생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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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호/엔젤사진투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18 23:55

가는 겨울이 아쉬워서
벼르고 다녀오신듯 합니다.
저는 14일에 올랐었는데 상고대는 그럭 저럭 괜팒았는데
하늘이 도와주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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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19 08:20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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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19 09:07

마지막 가는 겨울이 아쉬운듯 합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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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식/大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19 10:22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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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19 16:01

이제는 서서히 겨울풍경도 막바지에 이른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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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19 18:26

태백산도 이제 봄맞이에 들어가겠군요.
좋은 작품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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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19 20:17

올해 한번더 간다면서도 겨울이
지나고 있슬무렵 잘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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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19 20:42

저도 올해는 게을러서 눈사진 근방에도 못갔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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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20 07:20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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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대/운장산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23 08:15

천제단의 상고대 아름답네요
새로운 시선의 작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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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만/江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3.23 12:43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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