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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국장호/월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3.02.03 18:51

2,937 조회
21 댓글
4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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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생님 오셔서 이상선님과 모처럼 즐거운 산행였습니다
빙화보려 같다 운해만 보앗네요

국장호/월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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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갤러리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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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3 18:58

역시.....
존경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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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3 19:25

춤추는 운해가 멋드러집니다.
수고하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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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3 21:42

수고 하셨습니다
기운이 너무 높은듯 합니다
찰랑거리는 빙화 기대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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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3 22:11

웅장한 운해 보기 좋아요.
장시간 등산으로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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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호/엔젤사진투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3 22:50

노고단...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기회엔 저도 동행할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추운 날씨속 대단히 고생하시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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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4 01:29

햇살에 일렁이는 산상에 아침 아름답습니다.
안전산행하시고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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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4 10:13

추운 날씨에도 열정 대단하십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멋진 운해가 환영을 해 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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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4 10:31

넘실대는 운해가 장관입니다.
빙화는 다음에 보여 주겠지요.
험한 빙판길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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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4 10:36

만나뵈어 즐거웠고요.
오랜만에 아이젠도 없이 갔다왔더니 온몸이 힘듭니다.
다음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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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4 11:29

빙판길 산행에서 멋진 운해 담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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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행규/바람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4 11:48

넘실대는 운해를 보고 오셨군요.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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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4 12:33

국선생님
그냥 눈이 황홀합니다
대운해 풍덩 빠졎다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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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5 09:32

국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운해와 하늘색이 아름다운 날이었네요.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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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5 13:38

너무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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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5 15:39

대운해를 만나셨네요 열정에 감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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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5 19:44

국선생님 노고단 운해와 햇살에 비친 풍경이 시야을 황홀하게 합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읍니다
좋은 작품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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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6 20:23

국선생님에 열정에 무워라 할
말문이 막킴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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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7 13:19

꿈틀꿈틀 생동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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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7 22:40

황홀한 아침을 맞으셨군요.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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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18 12:44

넘실대는 하얀 운해가 파도치는듯 아름답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속이 시원할 정도의 후련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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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19 00:16

노고단에서 대운해를 만나셨군요...
빛과 아름다운 운해가 있는 노고단의 아침..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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