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재 작성자 정보 이인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4.06.08 21:59 컨텐츠 정보 3,091 조회 9 댓글 33 추천 목록 본문 주말 간월재에서 놀다 왔습니다. 추천 33 추천 이인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25% 개인갤러리 산악 황매산 억새 댓글 6 산악 무재치기 폭포 댓글 8 산악 지리산 중봉 댓글 9 관련자료 댓글 9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09 07:30 즐거우셨겠습니다. 스쳐가는 운해를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즐거우셨겠습니다. 스쳐가는 운해를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09 09:53 으는한 풍경에 머물다가 갑니다 간강 하시지요 으는한 풍경에 머물다가 갑니다 간강 하시지요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09 10:39 간월제를 스치는 가스가 환상적입니다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가지를 못했습니다 늘 왕성한 활동 부러워요 즐감 했습니다 간월제를 스치는 가스가 환상적입니다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가지를 못했습니다 늘 왕성한 활동 부러워요 즐감 했습니다 박경하님의 댓글 박경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11 14:45 언젠가 간월재에 페러글라이딩 구경하러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가을이라 억새축제 온 사람들로 차가 엉겨 산중턱에서 애를 먹은 생각이 납니다. 간월산에 그때는 없던 건물이 생겼네요. 신불산아래 재를 넘는옅은 운해가 다분히 몽환적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즐감합니다. 언젠가 간월재에 페러글라이딩 구경하러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가을이라 억새축제 온 사람들로 차가 엉겨 산중턱에서 애를 먹은 생각이 납니다. 간월산에 그때는 없던 건물이 생겼네요. 신불산아래 재를 넘는옅은 운해가 다분히 몽환적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즐감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11 21:58 산허리를 넘어가는 연무가 인상적입니다. 요즘도 간월재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합니까? 산허리를 넘어가는 연무가 인상적입니다. 요즘도 간월재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합니까?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12 12:51 차량통행이 안됩니다. 예전에는 상단 휴양림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했는데 죽림굴은 사유지라고 입구부터 바리켕트 설치해서 차량 통행이 안됩니다. 죽림굴 입구 건너편 주차비 하루에 5000원 받습니다. 아니면 사슴목장 임도로 가야 합니다. 차량통행이 안됩니다. 예전에는 상단 휴양림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했는데 죽림굴은 사유지라고 입구부터 바리켕트 설치해서 차량 통행이 안됩니다. 죽림굴 입구 건너편 주차비 하루에 5000원 받습니다. 아니면 사슴목장 임도로 가야 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14 18:59 가을엔가 하루종일 종주한기억이있습니다 다음에 꼭 사진촬영하러 와야지 하면서 하산했는데 여태 못가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동경의 장소입니다 가을엔가 하루종일 종주한기억이있습니다 다음에 꼭 사진촬영하러 와야지 하면서 하산했는데 여태 못가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동경의 장소입니다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18 18:49 6월의 간월재 좋습니다 이른 장면 흔하지 안을긴대 잘 담으셔습니다 6월의 간월재 좋습니다 이른 장면 흔하지 안을긴대 잘 담으셔습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19 10:21 늘 즐기시는 자세가 부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즐기시는 자세가 부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09 07:30 즐거우셨겠습니다. 스쳐가는 운해를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즐거우셨겠습니다. 스쳐가는 운해를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09 09:53 으는한 풍경에 머물다가 갑니다 간강 하시지요 으는한 풍경에 머물다가 갑니다 간강 하시지요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09 10:39 간월제를 스치는 가스가 환상적입니다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가지를 못했습니다 늘 왕성한 활동 부러워요 즐감 했습니다 간월제를 스치는 가스가 환상적입니다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가지를 못했습니다 늘 왕성한 활동 부러워요 즐감 했습니다
박경하님의 댓글 박경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11 14:45 언젠가 간월재에 페러글라이딩 구경하러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가을이라 억새축제 온 사람들로 차가 엉겨 산중턱에서 애를 먹은 생각이 납니다. 간월산에 그때는 없던 건물이 생겼네요. 신불산아래 재를 넘는옅은 운해가 다분히 몽환적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즐감합니다. 언젠가 간월재에 페러글라이딩 구경하러 간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가을이라 억새축제 온 사람들로 차가 엉겨 산중턱에서 애를 먹은 생각이 납니다. 간월산에 그때는 없던 건물이 생겼네요. 신불산아래 재를 넘는옅은 운해가 다분히 몽환적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즐감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11 21:58 산허리를 넘어가는 연무가 인상적입니다. 요즘도 간월재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합니까? 산허리를 넘어가는 연무가 인상적입니다. 요즘도 간월재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합니까?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12 12:51 차량통행이 안됩니다. 예전에는 상단 휴양림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했는데 죽림굴은 사유지라고 입구부터 바리켕트 설치해서 차량 통행이 안됩니다. 죽림굴 입구 건너편 주차비 하루에 5000원 받습니다. 아니면 사슴목장 임도로 가야 합니다. 차량통행이 안됩니다. 예전에는 상단 휴양림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했는데 죽림굴은 사유지라고 입구부터 바리켕트 설치해서 차량 통행이 안됩니다. 죽림굴 입구 건너편 주차비 하루에 5000원 받습니다. 아니면 사슴목장 임도로 가야 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14 18:59 가을엔가 하루종일 종주한기억이있습니다 다음에 꼭 사진촬영하러 와야지 하면서 하산했는데 여태 못가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동경의 장소입니다 가을엔가 하루종일 종주한기억이있습니다 다음에 꼭 사진촬영하러 와야지 하면서 하산했는데 여태 못가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동경의 장소입니다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18 18:49 6월의 간월재 좋습니다 이른 장면 흔하지 안을긴대 잘 담으셔습니다 6월의 간월재 좋습니다 이른 장면 흔하지 안을긴대 잘 담으셔습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6.19 10:21 늘 즐기시는 자세가 부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즐기시는 자세가 부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