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의봄

山水.김동대 10 1031 21
카메라 두대지고 갔다가
무거워서 죽도록 고생하던날..

그후부터는 4X5 카메라 버리고
dslr 한가지만 가지고 다니는데
이것도 겨울 철에는 부담이됩니다.
가는 세월에 속수무책입니다.

10 Comments
이석찬 2014.02.11 12:34  
  아니, 벌써 봄 기다려 지심니까?
강원도에는 눈 폭탄 떨어졌다는데,
예전 보다 두배 시간 할애 하면 못 다닐것도 없습니다,
사부작 사부작 다닙시다 요
이인표 2014.02.11 13:54  
  봄소식이 남쪽 저멀리 오고 있을것 같습니다.
한라산 진달래가 보고 싶어 집니다.
김기택/淸心 2014.02.11 14:57  
  안녕하시지요.
설원의 한라 계획하셨는지요.
기회되면 열락 요망합니다.
반상호 2014.02.11 16:14  
  건강 하시죠 한라산 털진달래 기다려지는 계절이 오네요
안충호 2014.02.11 17:26  
  부악과 철쭉이 어우러진 한폭의 그립입니다
김정태 2014.02.11 17:55  
  벌써 봄을 기다리게 하시는군요.
아직 겨울을 보내고 싶진않은데...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조영도 2014.02.11 20:04  
  사부작  사부작에한표 입니다....
선종안/빛누리 2014.02.12 10:01  
  역동적인 한라의 풍경을 즐겁게 감상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山水.김동대 2014.02.12 14:44  
  올 겨울은 건너띄어야
할듯 합니다.
정념/ 남 광진 2014.02.14 09:31  
  한겨울에 봄 소식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건안하시죠? 간만에 안부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