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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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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필름스켄)

필름 시절에는 지금처럼 사진가들이 많치않아

발자국 없는 작품 만들려고 많이 다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1번사진

일찍 올라서  등산객들 기념사진 찍으로 들어가는거 차단 하려고

끈으로 바리케이트 만들어 보초서고 있는데  토끼가 지나가 버렸습니다

무더위 무탈하시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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