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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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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산 오색령 일명 한계령이리고도 하지요.
아쉽지만 창고작 입니다.
근처에 살면서 수 없이 올랐지만 다시는 이런 분위기를 만날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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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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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이사장님의 댓글

설악의 멋진 모습입니다.
올해에는 특히나 어려운 단풍시즌이었는데,
지금이 최고의 촬영기회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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