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선의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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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상황입니다.
일출 때의 상황은 디카로 담지 못 했습니다.
후지 s1 프로가 색감이 좋아서 이번에 지고 갔었는데. 일출 때는 바빠서 담못했습니다..
58이 기대 만땅입니다. 김승기이사님과 같이 올랐는데.
올라 갈 때 한 컷 못하면 안내려 오기로하고 올라갔다가 하루만에 내려 왔심니다.
상당히 좋은 상황이었다는 거이지요.. 하하
많은 회원들이 계시리라고 믿고 중봉에 올랐으나 모두 오데갔는지 없더군요 .
덕분에 여유롭게 촬영했습니다.
일출 때의 상황은 디카로 담지 못 했습니다.
후지 s1 프로가 색감이 좋아서 이번에 지고 갔었는데. 일출 때는 바빠서 담못했습니다..
58이 기대 만땅입니다. 김승기이사님과 같이 올랐는데.
올라 갈 때 한 컷 못하면 안내려 오기로하고 올라갔다가 하루만에 내려 왔심니다.
상당히 좋은 상황이었다는 거이지요.. 하하
많은 회원들이 계시리라고 믿고 중봉에 올랐으나 모두 오데갔는지 없더군요 .
덕분에 여유롭게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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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이경세/leeksphoto님의 댓글
좋은작품 축하합니다~~ 오파리는 더좋겠죠~
먼저주 일욜 만복이네서 전화항께 안되드만요(산에 계셨겠죠?)
봄내내 속리산을 덍기면서 말도몬하고~이제사 고백하는데 봄내 구녕이었습니다.
올라오는 구녕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언제 탈출할까 맴고생 많이했는데
연이은 일욜 두번의 만복이가 저를 구해줬심니다.
먼저주 일욜 만복이네서 전화항께 안되드만요(산에 계셨겠죠?)
봄내내 속리산을 덍기면서 말도몬하고~이제사 고백하는데 봄내 구녕이었습니다.
올라오는 구녕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언제 탈출할까 맴고생 많이했는데
연이은 일욜 두번의 만복이가 저를 구해줬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