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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9.08.30 21:42

1,896 조회
10 댓글
1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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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봉이 어느 방향인지 분가하기 어려워 바위 위에 누워서 잠시 잠들었던 날의 월출산 풍경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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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30 22:27

하늘이 열리기를 지루한 기다림으로
담으신 작품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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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31 10:22

기다림속의 햇살이 더욱 강렬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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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31 12:02

월출산 운해가 장관 입니다
작년 이맘때 악몽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즐건 주말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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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31 15:29

힘들게담아온 멋진월출산의 모습 감상잘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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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31 21:18

열정적인 체력에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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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8.31 21:19

태양과 맞짱 이라
그래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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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9.01 09:14

멋진 아침을 맞이 하셨네요.
열정이 만들어낸 멋진 작품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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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9.01 11:31

정면태양을 본다는게 어려운데
과감하신 작품 즐겁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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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9.01 17:31

태양과 맞짱뜨신 작품이 환상입니다.
조만간 저도 함 달려봐야겠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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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9.09.03 08:28

운해속에 갖힌 월출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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