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공지

지리산

컨텐츠 정보

본문

새벽

그리고 하산길에 동일 장소에세 담은 바쁜 하루 였습니다.


그리고 천왕봉.

피곤하였지만

설악에 계신 최전호 선배님, 천호산 산배님,

이곳에 오르시는 분들 대작담으시길

법계사 진신사리탑에서 절도 하고 올라갔습니다.

먼 산행길에 안산즐산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7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