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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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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부터 2008년도 까지

1년반 정도를 비가오나 눈이오나 토요일 새벽마다 보리암에 올라 108배를 하고 금산사진을 담았습니다.

그  당시 보리암의 공양간의 보살님과 안면이 익숙해져 부처님이 드시고 남은 떡도 얻어 먹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해외를 파견근무를 만 5년 정도 하고 돌아 왔는데,

담아 놓았던 CD 를 분실하였습니다.

지금은 사천에 숙소를 두고 파견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평일 아침는 새벽에 일어나 금산을 자주 오릅니다.

잃어 버린 금산과 보리암을 다시 담고 있습니다.

다소 이곳에 올리는 화각이 지루 할 수도 있으나 널리 이해 하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주말은 지리산을 오를 예정입니다.



P.S: 보리암의 법당에 가면 부처님께 3가지 부탁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1. 가난에 지내는 모든 이들이 배고픔에서 해방 될수 있도록

2. 이곳은 찾는 모든 이들이 즐겁게 하산 할수 있도록

3. 그리고 이곳에 오를 수 있도록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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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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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

금산의 보리암. 등산에 쉼치해 있을때 새벽에 올라서 일출을 바라보았던 그 아름다움이 항상 기억에 남아있는곳입니다.
자주 볼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바른 사고를 보여주시는 태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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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님의 댓글

열정이 대단하셔요.
출근전에 산을 오르는 일은 열정이 없이는 할수 없는것 같아요.
멋진 작품들 차곡 차곡 담아 내시기를 빕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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