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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에 나무 하나 들어갔을 뿐이데...
다시 갔어야 하는데 결국 내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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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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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아래쪽을 더 못 넣은 이유가 왼쪽 아래에 죽은 나무가 있어서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랬으면 더 시원한 사진이 될 수도 있었는데요...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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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올 이쪽에 오실 계획이셨는지요. 생각보다 단풍이 약해서...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혹시 기회가 되면 함께 사부작사부작 다녀 오시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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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

  남쪽으로는 내려 뻗은 저 능선들이 너무 좋더군요. 4계절 언제 보아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자주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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