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금이다. 작성자 정보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6.06.19 09:30 컨텐츠 정보 2,308 조회 10 댓글 104 추천 목록 본문 무등산:35미리:F8:1/125s:상하트리밍(612):원효사에서 정상 가는 임도:20160619:0624 사진은 지금이다. 다시는 오지 않기에 지금에 충실해야 하는 건 인생이나 사진이나 매한가지다. 추천 104 추천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월출산 댓글 4 산악 바라보기 댓글 3 산악 월출산 댓글 3 산악 무등산 댓글 3 관련자료 댓글 10 최전호님의 댓글 최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19 09:40 비가온후 요동치는 운해와 신록이참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비가온후 요동치는 운해와 신록이참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국장호/월양님의 댓글 국장호/월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19 13:59 꿈틀대는 운해속 신선이 나올둣 신비스럽습니다 참 부지런 하십니다 꿈틀대는 운해속 신선이 나올둣 신비스럽습니다 참 부지런 하십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19 22:50 용도치는 운해가 힘이 있습니다. 용도치는 운해가 힘이 있습니다. 박순규/자몽님의 댓글 박순규/자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19 23:54 멋진작 즐감합니다~^^ 멋진작 즐감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0 08:09 네...반갑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늘 힘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 산에서 뵙는 날까지 늘 안전산행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네...반갑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늘 힘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 산에서 뵙는 날까지 늘 안전산행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0 08:10 안녕하세요. 선생님. 근처에 있으면서도 자주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근처에 있으면서도 자주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0 08:11 안녕하세요. 여전히 열심히 다니시죠... 저번 무등에 오셨을 때 제대로 대접도 못해 드리고 못 내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열심히 다니시죠... 저번 무등에 오셨을 때 제대로 대접도 못해 드리고 못 내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0 08:11 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0 21:56 용솟음치는 운무아래 살포시드리운 계곡과능선의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용솟음치는 운무아래 살포시드리운 계곡과능선의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1 06:10 네...저 아래 작지만 원효사가 보입니다. 딱 요즘에 볼 수 있는 운무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저 아래 작지만 원효사가 보입니다. 딱 요즘에 볼 수 있는 운무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최전호님의 댓글 최전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19 09:40 비가온후 요동치는 운해와 신록이참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비가온후 요동치는 운해와 신록이참 좋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국장호/월양님의 댓글 국장호/월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19 13:59 꿈틀대는 운해속 신선이 나올둣 신비스럽습니다 참 부지런 하십니다 꿈틀대는 운해속 신선이 나올둣 신비스럽습니다 참 부지런 하십니다
이인표님의 댓글 이인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19 22:50 용도치는 운해가 힘이 있습니다. 용도치는 운해가 힘이 있습니다.
박순규/자몽님의 댓글 박순규/자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19 23:54 멋진작 즐감합니다~^^ 멋진작 즐감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0 08:09 네...반갑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늘 힘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 산에서 뵙는 날까지 늘 안전산행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네...반갑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늘 힘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 산에서 뵙는 날까지 늘 안전산행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0 08:10 안녕하세요. 선생님. 근처에 있으면서도 자주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근처에 있으면서도 자주 인사 못 드려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0 08:11 안녕하세요. 여전히 열심히 다니시죠... 저번 무등에 오셨을 때 제대로 대접도 못해 드리고 못 내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전히 열심히 다니시죠... 저번 무등에 오셨을 때 제대로 대접도 못해 드리고 못 내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0 08:11 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0 21:56 용솟음치는 운무아래 살포시드리운 계곡과능선의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용솟음치는 운무아래 살포시드리운 계곡과능선의 아름다움이 보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영님의 댓글 김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06.21 06:10 네...저 아래 작지만 원효사가 보입니다. 딱 요즘에 볼 수 있는 운무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저 아래 작지만 원효사가 보입니다. 딱 요즘에 볼 수 있는 운무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