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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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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산 선일대에서 바라본 관음폭포 입니다.

요즘 때늦은 장마로 계곡사진 촬영하기는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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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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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님의 댓글

내연산 젊을때 가보고
아련한 추억이 있는곳 입니다

대학때 내연산에서 미팅하다가
벌에 두방쏘여
죽을뻔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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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

처음에 이곳의 폭포들을 보고는 우리나라에도 이런 멋진곳이 있구나 라고 느꼈었던곳의 풍경입니다.
이후 산악회 카폐지기 하면서 자주 갔던곳이네요.
보경사 입구(보경사가 맞는지)
홍뚜깨 칼국수도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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