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의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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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에 시급한 현장이 있어서 가있는 관계로 지난주 월악의 겨울 소식도 열어보지도 못하고 있어서 주작의 추억한장 꺼내 봅니다.

금년봄 주작은 아무리 상황이 좋아도 인연이 안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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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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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환님의 댓글

저도 오선생님 작품과 같은 상황을 기대하고 주작산을 3박4일 동안에 새벽에 3번을 올랐는데 꽝이었습니다 !
그래도 처음 찾아가본 주작산 !
이태인 회원님을 만나 , 회원님께서 자세한 안내 설명으로 시행 착오없이 주작산을 탐방 할 수있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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