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소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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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碧霄嶺(푸를 벽, 하늘 소) 고개입니다.

 

지리 10경 중에 벽소명월이 있습니다. 


벽소령의 하늘에 달뜨는 풍경이 아름다워 붙은 이름인데, 지리 산객들에 의해 전해 오는 말입니다.


눈내리고 보름달 뜨는 밤 하늘을 맞추기가 어렵네요.


기회를 보고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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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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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

계절이 월출각이 안맞는가 봅니다.
새로운 장소에 새로운 화각으로 항상 도전하는 태우님의 정신이 산악사진가의 정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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