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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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mm/16:9상하트림/ RAW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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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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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네. 진달래는 끝이고. 이번 주 입석대 및 정상 부근 철쭉은 이를 것 같습니다.  안양산과 백마능선은 조금 피지 싶은데 그것도 좀 빠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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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

무등산의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봄에 많은 시민들이 희생된 곳을 지키는 명산인데,
아직도 그분들 넋이 제대로 위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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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그 분들의 희생으로 지금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늘 고마움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살아야 하는데 세상사~~. 늘 안전 산행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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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님의 댓글의 댓글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장소입니다. 왜냐면  중경과 후경이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 일출 각이 아니라서요. 그래도 진달래가 적기여서 그나마 이런 뷰가 나왔습니다. 봄에 그것도 대도시를 끼고 이 정도 보여 준 것에 감사해야겠죠.  늘 행복한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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