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촬영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박상기 8 9881
브로켄을 촬영중인 김장상님을 폰카로 담아봤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이 정도일줄이야... 놀라운 기술의 진보입니다.
이젠 스마트폰만 휴대하고서 산행촬영을 해야 할 판인가 봅니다.
2013. 8. 14. 밤부터 17.까지 운장산과 근처에서 재미나게 산행촬영하고 왔습니다.
박민기 전임총무이사님과 김장상님께서 같이 하셨는데 엄청 무거운 등짐에도 불구하고 힐링산행이었습니다.
덕분에 다리에 힘도 많이 생기고 아주 기분 좋습니다.
8 Comments
조준/june 2013.08.21 22:53  
  ^^ 선배님의 산행소식이 너무 반갑습니다. 산도 사람도 너무 좋습니다.^^
총무이사 2013.08.22 10:08  
  휴가를 산정에서 제대로 보낸듯합니다.
산정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김기수 2013.08.22 11:33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이제 산에서 뵙죠.
선종안/빛누리 2013.08.22 16:08  
  산행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좋은 작품하시길 바랍니다.
박진호 2013.08.23 12:28  
  오랜만에 가셔서 좋은 상황 만나셨네요
*그 느낌 저도 잘 알죠*
저는 처음에는 노는 것도 잘 적응이 않되더군요
윤천수/알프스 2013.08.26 09:23  
  아름다운 모습 보기 좋습니다
다리에 힘이 많이 빠졌을텐데 ~~
이백휴/덕유예찬 2013.08.26 17:34  
  사진속의 모습만으로 그 간의 세월과 그 날의 환희를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오실 때는 미리 연락 좀 하고 오이소...
보는 제가 더 행복합니다...^^*
김광래/당산 2013.09.03 22:46  
  즐거운 나들이 하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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