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에 새해 인사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 임인년은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있었던 우리 협회의 좋았던 일들은 기억하시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반면교사의 교훈으로 삼아 2023년의 밑거름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직장과 사업장에서는 영광과 번영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협회의 홈페이지에는 1년 내내 아름다운 작품들로 넘쳐나고 회원님들의 안전산행과 함께 아름다운 작품활동이 1년 내내 쭉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 1. 1.

 (사)한국산악사진가협회  이사장     박  상  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