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에,

김정태 6 10654

광주 U대회 전시를 위하여,


인천에서 광주로 향하시는 김 동대 감사님과 오탁선회원님외


고생하시는 분들께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나 찜통무더위에 연세도 많으신분들이 수십개의 작품액자를 화물차에 나르고


실으시느라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 되셨을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더욱 무겁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6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15.07.02 09:44  
  고생이 많으시네요.
수고하십시요.
이인표 2015.07.02 12:33  
  고생이 많습니다.
도와주지 못해 미안 할 뿐입니다.
이윤승 2015.07.02 17:18  
  큰 대회때마다 고생하시는 김 감사님과 오탁원회원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윤천수/알프스 2015.07.03 09:45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山水.김동대 2015.07.03 13:28  
  응원 감사드립니다.
이백휴/덕유예찬 2015.07.08 13:19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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