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반갑고 즐겁습니다.

김정태 10 10405

안녕하세요?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응원의 덕분으로


전시회 및 모임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수유리 "국립 4.19민주화 묘지공원"은


가족단위 및 자녀교육의 목적, 유치원등 현장체험 교육으로 찾는분들과


인근 주민들께서 운동 및 산책을 위하여 나오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감상하는 모습이 여유롭고 진지해 보였습니다.


판매하느냐는 문의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로 여러회원님들께서 고생도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비를 피해가는 타이밍은 운이 좋았습니다.


어제도 비니루 씌우는 작업을 마치고 모임장소인 식당에 앉으니


장대비가 마구 쏟아지더군요.


오늘 철수도 시작하려는데 빗방울이 떨어지는듯 하면서도


큰비는 오지않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늘 인천회원님들의 활약은 큰 힘이 되고있습니다.


이른 아침 일찍 고생하셨습니다.






멀리 속초에서 임 흥빈 이사님께서 싱싱한 많은량의 문어를 맛있게 삶아 오셔서


저녁과 아침까지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12회 국립공원 공모전"에서 입상


협회를 빛내주신 임 흥빈 회원님의 공로 관련 감사장 수여식도 있었습니다.






출사장소로는 북한산 칼바위를 올랐습니다.


비록 작품을 얻지는 못하였지만, 웃고 즐기는 3시간여의 값진시간은 유익했습니다.






회원님들 다음에 뵐 수 있을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0 Comments
chugger/이종건 2014.06.23 02:38  
  속초 엄흥빈이사님.......문어 맛잇게 감사.
김기택 작가님..같이한 산행..이경세 부이사장님..감사..
4일 동안 고생하신 안충호작가님..냉커피....
글구 고생 많이 하신...김정태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크게 감사드림니다....
정념/ 남 광진 2014.06.23 08:13  
  참으로 보기좋은 장면들 입니다 함께 나누지못해 지송한마음 입니다 글고 수고하신 회원님 감사드림니다
이정만/江山 2014.06.23 08:56  
  서울 모임과 4.19탑의 전시를 기획하신 이사장님과
4일간 정성을 기울어주신 안충호 님의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속초에서 오신 임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종건선생님 감사합니다(혼날것같아서)
특히 첫날 설치한신 김동대님 인천풍경의 오탁선님 감사드립니다.
글구 많은회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경세/leeksphoto 2014.06.23 09:44  
  이번 전시기간동안 수고해주신 인천회원님들,이종건님,안충호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먼길에 문어까지 공수해 주신 임흥빈님,김기택님 감사합니다.
협회를 위해 많은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항상 성공적으로
전시 진행이 이루어지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하시기 바람니다.

재무이사님 모임주선하랴 전시관리하랴 신경 많이 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표 2014.06.23 10:32  
  모든분 수고 하셨습니다.
오휘상 2014.06.23 10:52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요
님들의 노고가 우리협회의 미래를 빛내주리라 믿습니다
모명수/月光 2014.06.23 11:01  
  요번 전시에  수고하신 회원님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먼되서 까지
오신 김기태 임홍빈 이경세님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회원님 장마철에
좋은작품 많이하시고 건강하세요
임흥빈/山 情 2014.06.23 11:05  
  열정과 희생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현재는 조금 더디지만
여러분들이 있기에 산사협의
앞날은 밝다고 셍각합니다.
행사준비와 운영 관리에 애쓰신
모든 분들께 함께 감사를 느낌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김기택/淸心 2014.06.23 22:09  
  한잔 술은 여러분과 열의와 내일의 희망을 담아 건배입니다.
북한산의 속 살을 찾아 새벽 등정은 최고의 즐거움이였습니다.
모임은 의미를 넘어 행동의 시작입니다.
다음의 모임도 기대합니다.
모두 모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박상기 2014.06.24 10:48  
  비가 오락가락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을 운영해주신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둠속에서 오고간 웃음소리에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밤이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시어 자리를 만들어주신 이사장님과 김정태 이사님, 정행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자리를 준비해주신 안충호님, 강원도에서 맛난 문어까지 들고 달려오신 임흥빈님.
역시나 전시의 달인이신 인천 회원님들... 모두에게 황홀한 밤을 선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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