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생님 덕담 감사합니다.
仁者樂山, 智者愛山, 勇者護山, 이 글귀는 두고두고 새겨놓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서울 강서구사진작가회의 최인용 선생님이 아니실까 하고 인사 드림니다.
혹 잘못 알았다면 대단히 크나큰 결례를 저지르고 만 꼴인데...

이제 막 태동한 저희 한국산악사진작가협회의 출범을 관심으로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산악사협은 산과 사진을 사랑하는 모든 산사진작가들의 둥지가 되고자 하는 큰 뜻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경향의 쟁쟁한 대 산사진작가님들과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림니다.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勇者護山 " 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강산 후손들에게 잠시 빌려 쓴다는 생각으로 아끼고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의 글 감사드립니다.

  최선생님 전화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생님의 훌륭하신 작품세계와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영광이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