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악사진가협회 창립전을 보고와서"
"한국산악사진가협회 창립전을 보고와서"
사진에는 여러 장르가있죠 "리얼" 아니면 "살롱" 어느장르가 작품성이 우수하고 고귀하다 쉽게 말할수는 없을겁니다.
저또한 한사협회원이면서 사진가님들의 2교시를 같이 고뇌하는 사람으로서 한국산악사진가협회의 창립전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힘든 고행의길을 걷는분들의 땀의결실을 볼수있다는 설레임으로 전시장으로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낯익은 분들의 환대를 받으며 한작품 한작품의 매력에 심취할수있었습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님.회원들의 노고가 많이 베어나오는 전시회더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창립전을 축하드리구요.
하지만 옥의티라고 할까요 개인전, 동아리전, 공모전, 등등 여러전시회를 관람해왔던 저였기에 아님 한국산악산진가협회 회원님들의 주옥같은 작품과 그분들의 내면을 알고있기에 뭔가 2%부족하다는 씁쓸함이 전시회장을 나와서 오래까지 개운칠않네요 옥의티가 없다면 보석의 귀함을 모른다는 진리를 믿기에 한국산악사진가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사진에는 여러 장르가있죠 "리얼" 아니면 "살롱" 어느장르가 작품성이 우수하고 고귀하다 쉽게 말할수는 없을겁니다.
저또한 한사협회원이면서 사진가님들의 2교시를 같이 고뇌하는 사람으로서 한국산악사진가협회의 창립전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아무나 할수없는 힘든 고행의길을 걷는분들의 땀의결실을 볼수있다는 설레임으로 전시장으로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낯익은 분들의 환대를 받으며 한작품 한작품의 매력에 심취할수있었습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님.회원들의 노고가 많이 베어나오는 전시회더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창립전을 축하드리구요.
하지만 옥의티라고 할까요 개인전, 동아리전, 공모전, 등등 여러전시회를 관람해왔던 저였기에 아님 한국산악산진가협회 회원님들의 주옥같은 작품과 그분들의 내면을 알고있기에 뭔가 2%부족하다는 씁쓸함이 전시회장을 나와서 오래까지 개운칠않네요 옥의티가 없다면 보석의 귀함을 모른다는 진리를 믿기에 한국산악사진가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