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먼저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이사장님 , 부이사장님, 총무이사님, 

    장소 제공해주신 이백휴이사님 스탭 및 운영진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코로나로인한 회원 얼굴조차 모르던 참에

덕분에 많은 분들과 인사를 하고 즐거운 만찬에 입맛 과

눈과 귀가 행복했던 1박2일 이었습니다

멀리서 전국 각지에 살고계시는 회원님들과 산이 아닌

최고의 조망과 경치가 좋은 곳에서의  만남은

과거는 좋은기억으로 

현재는 더 활기차고 멋진 산악사진가로

미래는 더 욱더 성숙되고 아름다운 산하를 담는

그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꼭 뵙고 싶었던 분들과의 만남 과 

선배님들의 주옥 같은 산악사진가로서의 삶과 

지금도

진행형인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단 하루였지만

평탄한 잔디 위에서의 백패킹과 밤 늦도록 이어지는

즐거운 담소는

정말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1박2일 이라는 시간이 아깝다기 생각보다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고

앞으로 산사진을 하는데 더 좋은 바탕이 되리라 봅니다

이런게 소통이고 주인입니다

이사장님 이하 운영진님들

더욱 발전된 산악 사진가 협회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생업도 포기하고

준비하고 챙기고 

많은것들을 만들고 불편함이 없이 챙겨주신

이사장님이하 스탭분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2년 절반가까이 지나고있는 이즈음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이 들고

저또한 최선을 다하는

산악사진가 회원의 일원으로서

좋은 사진을 담기위해 부지런히 뛰고 올라가고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