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난년말 신입회원으로 등록한 서울에 거주하는 김학래입니다.

오래동안 사진활동을 했지만 산사진은 체력과 인내가 필요한것 갔습니다.

환경적으로 사진 활동하기가 점점더 힘들어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포기할수 없기에 산사협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산사진의 웅장한 매력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갔습니다.

입회를 허락하신 운영진께 감사드리며 체력이 다하는 날까지 산사진으로

사진 후반기를 맞으려 합니다.

그동안 산정에서 뵈었던 선배님들 또 앞으로 많은 선배님들을 뵈올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도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신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작품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