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가입인사 분류
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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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토담넘어 붉게 물든 저녁노을을 보며 어린시절의 꿈을 키웠습니다.
지금은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그런 구름을 볼수가 없어 아쉽습니다만
그 시절 내 고향에서 본 노을은 정말 장관였답니다.
빛바랜 사진의 무게 만큼이나 흘러간 추억을 만지작거리는 나이에 즈음하여
사진을 통해서라도 그 옛날의 향수를 더듬거릴수 있음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여러 훌륭하신 작가님들의 고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한국산악사진가협회에 가입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그런 구름을 볼수가 없어 아쉽습니다만
그 시절 내 고향에서 본 노을은 정말 장관였답니다.
빛바랜 사진의 무게 만큼이나 흘러간 추억을 만지작거리는 나이에 즈음하여
사진을 통해서라도 그 옛날의 향수를 더듬거릴수 있음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여러 훌륭하신 작가님들의 고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한국산악사진가협회에 가입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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