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박상기/이사장 2023.05.07 20:40  
역시 인천팀의 뜨거운 동지애가 느껴집니다.
지리산까지 내려가시는 것도 힘드실텐데 남원 부절까지 힘든 촬영여행을 다여오시고
대단한 열정에 부끄러운 마음이 먼저 듭니다.
항상 열정으로 협회를 위하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정규석 2023.05.11 11:23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