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봉정암 가는길

설악산 여름 산행  추천코스

용대리에서 첫버스타고  백담사에  내려  영시암까지  평지이동

영시암 언덕오르면 이정표 있는곳에서 봉정암 방향으로

접어들면 신록과 어우러진 계곡 물소리 들으며 이때부터 우측으로 폭포사진 포인트가 나타나며

수렴대피소를 지나 쌍용폭포  까지 촬영거리 볼거리

시원하기 까지 하니 강추 합니다

봉정암들러  사리탑근에서 용아도 내려보고

그뒤 가야동 계곡. 오세암이 어디쯤인가도 살펴보고

사리탑 촬칵후  봉정암 들러 저녁 보시(백담사 출발 사진찍다보면 저녁시간쯤 도착함 )

식사후 무료 커피 시식 하시고 이곳에서 머물던지 소청으로 가시던지 하면됨

봉정암에서  잘거면 도착해서 바로 기도신청하면

방 배정됨

단풍 시즌에는 일찍 예약해야됩니다.

제가 다닐땐  1만윈이였고,,,,,

쌀도 1kg 1만원 주면  줍니다.

짐이 부담되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다음날 하산할땐 주먹밥도 줍니다.

5 Comments
김기택/淸心 2022.07.05 21:05  
수고하신 영상 즐겁습니다.
씨원한 계곡의 바람과 물감을 풀어놓은듯한 계곡물에 발 담그러 함 가시지요.
연락 주세요.
이인표 2022.07.14 22:21  
한번도 가보지 않은 설악산 아름다운 모습 구경 잘 했습니다
김동대/山水 2022.08.09 14:57  
답글 늦었습니다,
천불동보다 운치가 있어 저는 이코스로더 많이 다녔습니다
용아장성을 왼쪽으로 두고 오르는 길입니다,
오해문 2023.04.16 18:11  
오래전 등산을 하고 다닐땐 용대리에서 걸어서 수렴동에서 1박하는게 보통의 종주였는데 백담사까지 버스가 운행이 되니까 당일에 대청을 오르거나 소청이나 봉정에서 1박을 하는 코스가 가능해졌지요.
오해문 2023.04.16 18:12  
한여름철에는 짬에젖은 등산복 입은채로 계곡에 벌렁 누우면 그런 시원함을 어디서 느껴볼수 있을까요.
이제는 저도 추억속의 이야기가 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