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굴

김창수 1 806

어딘지도 모르고 따라 갔다가

우연히 곽경보님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바위를 잡아 올리는 경보님!!!

1 Comments
곽경보/재무이사 2022.01.24 10:35  
사진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올 한해도 많은 대작들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