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섬 내고향 작성자 정보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3.12 20:38 컨텐츠 정보 5,739 조회 9 댓글 목록 본문 노블렉스 612 후지벨비아50 상하 조금씩 트리밍 추천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9 이진숙님의 댓글 이진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3.13 09:16 산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땅도 푸른 청산도네요. 정말. 아름다운 고향을 가져서 늘 행복하시겠습니다. 산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땅도 푸른 청산도네요. 정말. 아름다운 고향을 가져서 늘 행복하시겠습니다. 곽경보님의 댓글 곽경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3.13 09:26 아름다운 풍광 입니다. 아직도 전복향이 입속에 남아 있는듯 합니다.....ㅎㅎㅎ 아름다운 풍광 입니다. 아직도 전복향이 입속에 남아 있는듯 합니다.....ㅎㅎㅎ 김영님의 댓글 김영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3.13 10:07 멀리 다니지 마시고 여기서 한 5년 찍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답네요. 그리고 가고 싶네요. 애들 데리고 가면 숙박 해결 됩니까...ㅋㅋㅋ 멀리 다니지 마시고 여기서 한 5년 찍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답네요. 그리고 가고 싶네요. 애들 데리고 가면 숙박 해결 됩니까...ㅋㅋㅋ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3 11:24 김영씨 언제던지 오세요 가족과 함께 숙박은 걱정마시구요. 김영씨 언제던지 오세요 가족과 함께 숙박은 걱정마시구요.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3 11:55 참 경겨운 고향 풍경입니다. 꼭 한번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장이사님이 부럽네요. 참 경겨운 고향 풍경입니다. 꼭 한번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장이사님이 부럽네요.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3 12:11 김이사님 가족과 함께 놀러한번 오십시요. 4월말경쯤에 오시면 좋을겁니다. 김이사님 가족과 함께 놀러한번 오십시요. 4월말경쯤에 오시면 좋을겁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5 18:15 노블렉스가 아니만 절대로 담을 수 없는 귀한 장면인 것 같습니다. 봄날 아련한 연무가 멋드러지게 표현될 것 같은 곳입니다.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셔서 부럽습니다. 노블렉스가 아니만 절대로 담을 수 없는 귀한 장면인 것 같습니다. 봄날 아련한 연무가 멋드러지게 표현될 것 같은 곳입니다.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셔서 부럽습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5 20:56 정말로 아름다운 고향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고향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6 12:29 너무, 너무 아름다운곳에 사시는군요 한참을 바라보니 제 마음이 다 예뻐지는것 같아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운곳에 사시는군요 한참을 바라보니 제 마음이 다 예뻐지는것 같아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진숙님의 댓글 이진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3.13 09:16 산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땅도 푸른 청산도네요. 정말. 아름다운 고향을 가져서 늘 행복하시겠습니다. 산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땅도 푸른 청산도네요. 정말. 아름다운 고향을 가져서 늘 행복하시겠습니다.
곽경보님의 댓글 곽경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3.13 09:26 아름다운 풍광 입니다. 아직도 전복향이 입속에 남아 있는듯 합니다.....ㅎㅎㅎ 아름다운 풍광 입니다. 아직도 전복향이 입속에 남아 있는듯 합니다.....ㅎㅎㅎ
김영님의 댓글 김영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3.13 10:07 멀리 다니지 마시고 여기서 한 5년 찍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답네요. 그리고 가고 싶네요. 애들 데리고 가면 숙박 해결 됩니까...ㅋㅋㅋ 멀리 다니지 마시고 여기서 한 5년 찍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답네요. 그리고 가고 싶네요. 애들 데리고 가면 숙박 해결 됩니까...ㅋㅋㅋ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3 11:24 김영씨 언제던지 오세요 가족과 함께 숙박은 걱정마시구요. 김영씨 언제던지 오세요 가족과 함께 숙박은 걱정마시구요.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3 11:55 참 경겨운 고향 풍경입니다. 꼭 한번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장이사님이 부럽네요. 참 경겨운 고향 풍경입니다. 꼭 한번 찾아가고 싶은 곳입니다. 장이사님이 부럽네요.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3 12:11 김이사님 가족과 함께 놀러한번 오십시요. 4월말경쯤에 오시면 좋을겁니다. 김이사님 가족과 함께 놀러한번 오십시요. 4월말경쯤에 오시면 좋을겁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5 18:15 노블렉스가 아니만 절대로 담을 수 없는 귀한 장면인 것 같습니다. 봄날 아련한 연무가 멋드러지게 표현될 것 같은 곳입니다.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셔서 부럽습니다. 노블렉스가 아니만 절대로 담을 수 없는 귀한 장면인 것 같습니다. 봄날 아련한 연무가 멋드러지게 표현될 것 같은 곳입니다.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셔서 부럽습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5 20:56 정말로 아름다운 고향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고향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3.16 12:29 너무, 너무 아름다운곳에 사시는군요 한참을 바라보니 제 마음이 다 예뻐지는것 같아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운곳에 사시는군요 한참을 바라보니 제 마음이 다 예뻐지는것 같아요 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