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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오해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8.01.07 17:02

3,208 조회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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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 기웃 거려봐도 일기가 맞는곳이 없어서

모처럼 마눌님 기분도 맞추어 줄겸 바닷바람 쏘고 왓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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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7 17:12

부서지는 포말과 정동진의 아침분위기가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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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7 18:14

저도 이곳저곳 기울이며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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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09 16:18

멋진사진에 그보다 더큰일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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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8.01.13 06:38

정동진 파도도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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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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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30 조회수 599 추천 0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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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9 조회수 571 추천 0
하지가 지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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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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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땅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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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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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5 조회수 581 추천 0
리기산 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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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1 조회수 684 추천 0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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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1 조회수 615 추천 0
갈라진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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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0 조회수 604 추천 0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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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4 조회수 773 추천 0
다락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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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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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2 조회수 833 추천 0
갈라진 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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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11 조회수 902 추천 0
한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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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2 조회수 1066 추천 0
작약 꽃밭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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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1 조회수 1067 추천 0
다락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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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28 조회수 1142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