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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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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오는 소리가 귓전에 들리면서 산에서 서식하는
야생화 만발하는 시기가 눈앞에 다가왔답니다.
사진은 지난해 담은 청노루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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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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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님의 댓글

  봄의 화신인 듯 합니다. 곧 신록도 볼 수 있겠지요?
이번 겨울 폭설이내리면  한사흘 지리에 파묻히고 싶었는데..
속절없는 계절은  벌써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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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님의 댓글

  벌써 노루귀를 담을 시기가 온 듯 합니다.
올 겨울에는 마음에 드는 겨울 사진 담아보겠다고 벼르고 별렀는데...
봄이 어느덧 가까이이 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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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청노루귀 즐감합니다.
이젠 복수초 및 노루귀가 야산에 소식을 전하는 시기가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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