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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에서 꿈을 꾸다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4.27 02:07

5,006 조회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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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 눈비비고 달려간곳 부천 부산 멀리서 요걸 찍으로 달려오신분들이 많더군요
산에는 요즘 바빠서 근 보름이상 못가고 오면서도 꿈속을 헤메며 왔더랬습니다

* 사무국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4-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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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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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4.27 08:45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몽유도원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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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이사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09:19

환상적인 봄의 정취입니다.
황홀합니다.
갤러리에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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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09:21

꿈속에서나 보일듯한...
ㅂ보기드문 풍경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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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0:31

그유명한 영산강이군요?
민경원님의 주특기 이신것같습니다.
모든 사물이 "몽유 도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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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5:03

화려한 봄을 연출하고 있는 영산강
정말 황홀하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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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9:33

몽환적인 분위기에 눈을 뗄 수가 없군요.
한폭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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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20:35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새벽에 일끝내고 들어가며
자겔에 올린다는 것이 어떻게 그리로 들어가부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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